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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육아책 추천 [딸은 세상의 중심으로 키워라]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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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책 소개는 추천사 중 한 부분을 발췌하여 대신하겠습니다!

'엄마는 자신이 이루지 못한 꿈을 딸을 통해 실현하고자 하는 보상심리가 강하다.

자신의 꿈을 핑계 삼아,딸에게 좀 더 나은 사회적 지위와 성공을 안겨주기 위해 딸의 욕구는 무시하고 강요만 하는 것이다.

하지만, 딸을 세상에 중심으로 키우는 길은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어릴 적 딸의 감성이 충분히 자랄 수 있도록 지켜봐주고 존제 자체를 칭찬해주는 것이다.'

이처럼 엄마의 과거형이 아닌 독립적인 존재로 나의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길을 제시해주는 책입니다

육아책 추천

 

 

 

작가 소개

 

육아책

일본 최고의 교육설계자이자 '기적의 과외 선생님'으로 널리 알려져 있고

오랫동안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남학생과 여학생들 사이의 뚜렷한 차이점을 발견하고

이를 계기로 교육법이 달라진다는 것도 알았다고 해요.

저서로는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딸은 세상의 중심으로 키워라>,<아이가 스스로 책상에 앉는다>,<아들의 평생 성적은 열 살 전에 결정된다>등이 있습니다.

 

 

 

책 리뷰

엄마도 처음인데다 다른 엄마들처럼 세심하거나 감성적이지 않은 저에게 딸을 키우기란 더 걱정이 많고 두려웠던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 처음 샀던 책인데요, 뱃속에 아이가 있을 때 읽는것과, 이미 태어나서 육아를 해보고 읽는게 많이 다르다는 걸 느꼈습니다. 

 

 

 

정말 많은 부분을 배웠지만 대표적으로 

 

- '엄마와 수다를 떨면서 아이는 자기도 모르게 '요령 있게 말하는 법'을 배운다. 그리고 이 힘은 '자기 생각을 구체적인 단어로 표현하는 능력'으로 이어져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국어 실력을 더욱 향상 시킨다는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_29p

 

-'아이가 무엇에 흥미를 보이는 지 정확하게 찾아내서 좀 더 다양하게 흉내낼 수 있게 해야한다.여러 곳에 데려가서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는 등 아이가 더욱 다양하게 흉내낼 수 있도록 부모가 머리를 짜내야 한다.왜냐하면 흉내내기야 말로 여자아이를 더욱 성장시켜서 가지고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최고의 교육수단이 될 귀중한 경험이기 때문이다.'_70p

 

등 원래 알고는 있었지만 책으로 풀어서 다시보니 '아 ~ 이래서 이렇게 해야 하는구나!'를 한번 더 짚고 넘어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작가는 피아노나 미술 등의 취미를 적극 권장하고 있어요!

이유는 '학문을 하는데 빼놓을 수 없는것이 '호기심'이고,예술을 하는데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감수성'인데 학문으로는 머리가 좋아지고,예술로는 마음이 위안을 받는다는 것을 생각하면 학문과 예술을 교육의 두 기둥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육아책추천

또 여자아이의 학습능력에 꼭 필요한 기초가 흉내 내기 놀이이며 엄마를 관찰하고 흉내내며 논다는 것도 신기했습니다.

이제 40개월이 된 저희 딸도 엄마가 하는 행동(설거지,요리 등)을 따라하며 역할극을 하기도 하고, 청소도 제가 하면 따라 하기도 하는데 자기 자신을 성장시키는 매우 중요한 놀이라고 하여 잘 크고 있음을 실감했답니다 ㅎ_ㅎ

 

 

 

딸 육아책 추천

 

아이의 표정을 보고 마음을 헤아려서 동조해주어야 하고, 그렇게 해야 자신의 표정이 주위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사실을 저절로 깨달을 수 있다는 부분을 보고 제가 제일 못하는 부분이라 노력을 많이 해야 할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아이의 표정을 보고 먼저 질문해보고,호응해주는 게 얼마나 중요한 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시간이였어요

 

 

 

육아책

 

또 아이를 존제 자체를 받아주어야 '자신을 긍정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다는 것 등의 알고 있지만 왜 그렇게 해야 하는 지 몰랐던 육아의 방법이나 내가 잘못 키우고 있던 부분들에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던 책인 것 같고,

임신했을 때와 다르게 재독을 하다보니 또 마음먹은대로 잘 안되는 게 육아더라고요 ㅎㅎㅎ

모든 부모가 그렇듯 내 아이를 잘 키우고 싶다는 마음은 같은데, 딸과 아들의 교육 방식이 다르다보니 꼭 한 번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책이 많이 두껍지도 않아서 술술 읽히더라고요 ㅎㅎ 

저도 육아책을 보면서 열심히 배워보려고 합니다 :)

 

그럼 이만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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