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의 도구들 3장을 리뷰하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
책 소개와 작가 소개는 PART.1에서 다루었으니 넘기도록 하겠습니다!
제 3장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사람들의 비밀.
명상도 너무 오래 하려다 보면 부담스러운 짐이 될 수 있으니 그러지 말자.
짧게 자주 명상을 하다 보면, '마음챙김' 수련이 '즐거운 일탈'처럼 느껴지는 날이 반드시 온다. _283p
'모든 감각에 대한 공격은 곧 사라진다'는 사실에 집중하면 된다. 다시 말해 새롭게 '떠오르는 것들'에 의지하던 평소의 습관을 바꿔, 이제 새롭게'지나가는 것들'에 의지하면 된다.이런 위안은 언제든 얻을 수 있다._286p
인생엔 세가지 길이 있다. 실력을 키우거나, 포기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위임하는 것이다. '내가 잘하지 못함에도 계속 하고 있는 일은 무엇일까?' 한달에 한 번, 분기에 한 번, 이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질 때 당신과 나는 한 걸음 앞으로 나갈 수 있게 될 것이다. _313p
"우리에게 창의적인 생각이 필요한 이유는 정신을 쉬게 해주기 위해서다. 지금 주변 사람과 대화를 나눠보라. 지금 당신이 하는 말이 그들에게 계속 합리적으로 들린다면, 당신은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공간에 있는 것이 아니다, 즉각, 빠져 나와라."
"타인을 공격할 때마다 우리는 한 명 한 명 내 목숨을 구해줄 수도 있는 귀한 사람들을 잃는다. 세상에 그것보다 더 큰 상처와 실패는 없다. 낯선 사람을 따뜻하게 맞이하라. 그는 변장을 한 채 당신을 찾아온 천사일지도 모르니까 말이다."_316p
이외에도
-"꿈은 일어나지 않을지도 모르는 일을 그냥 상상하는 것이다. 하지만 목표는 그걸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열심히 노력해 마침내 이루는 것이다. 내게 성공의 본보기가 되어주는 사람들은 모두 조직적인 목표를 갖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탁월한 계획을 세운 사람들이다"_311~312p
-우리가 '바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이유는,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의 대부분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 사실을 가리기 위한 과장된 피로는 아닐까? 물론 모두가 바쁜건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야 한다. '나는 지금 정확히 무슨 일을 하고 있는가?'라고. 바쁨은 존재의 확인이자 공허함을 막아주는 울타리 역할을 한다. 시끄럽고 정신없고 스트레스 넘치는 생활은 우리 삶의 가운데에 위치한 '두려움'을 가리기 위함인 듯하다. 인생은 바쁘게 살기에는 너무짧다._319~320p
- 눈에 보이는 발전이 없을 때 나타나는 좌절감은 탁월함을 향해 나가는 과정에서 필수불가결한 일입니다. 좌절감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니까요. 탁월함은 좌절감에 대처하는 방법을 찾아낸 사람들이 가는 길입니다. 그러니 괴로워할 일이 아닙니다. 제대로 된 길을 가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좋은 기회입니다.
우리가 실패를 하는 건 좌절감 때문이 아닙니다. '조급함' 때문이죠. 좌절감과 싸우는 동안 조급함을 느끼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목표 달성에 실패합니다.
눈에 띄는 진전이 없다는 것은 아마 당신이 일터에 가서 일을 하고, 집에 가서 휴식을 취하고, 결심한 것을 바꾸지 않는 것 외에도 많은 것을 생각하고 행했기 때문일 겁니다. 다시 말해 집중해야 할 대상이 많아져서 집중을 하지 못하는 역설적 상황을 맞았기 때문일 겁니다. 당신의 심플하지만 단단한 루틴과 습관을 계속해나가야 합니다. '단하나의 결단'은 우리가 가진 것들 중에서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도구입니다. _326~328p
- 당신이 이 책을 다시 읽을 때마다 타이탄들의 에너지를 새롭게 느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아무리 힘든 시련과 역경이 눈앞에 놓여있어도, 그들은 언제나 당신과 함께 할 것이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며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나은 사람이다. 타이탄들은 그런 당신에게 언제나 이렇게 말할 것이다.
도전하라.
자기계발서에 항상 나오는 명상의 중요성을 생각하며 자주 명상을 시도 해보았으나 사실 불안장애 때문에 달라지는 게 많이 없었는데 타이탄의 도구들에서는 오히려 할 수 있는 것보다 짧게 하고 큰 숨을 쉬는 걸로 대체하라며 나를 다독여주는 느낌을 받았다. 불안 장애 때문에 명상이 많이 힘든 나에게 아침에 큰 숨을 쉬는 것만으로도 사실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았다.
요새는 아침일기와 밤 일기도 쓰고 있다. 아직 달라지는 건 많이 보이지 않지만 그래도 감사일기를 쓰니 하루가 정돈되는 느낌은 확실히 있는 듯 하다. 아티스트웨이에 나오는 것처럼 모닝페이지를 부담스럽게 세쪽을 쓰는 것까지는 아니더라도 딱 세개만 찾아서 쓰면 되는 거라 부담스럽지도 않다.
눈에 띄는 발전이 없을 때 나타나는 좌절감이 탁월함을 향해 나아가는 과넝에서 필수불가결한 일이라는 문장이 마음에 많이 와닿았는데 사실 이 과정에서 포기하는 사람이 대다수이기 때문이 아닐까. 거기에 나도 포함이기 때문이고, 1인 창업을 한지 이제 만2년이 되어가고 있는 시점에서 포기하고 투잡으로 하던 시절이 많았는데 생각해보면 모두 조급함 때문이 아니였나 싶다. 이제야 좀 제대로 된 길을 찾아가고 있는 시점이 아닐까 싶다.
내 글을 읽는 모두가 단 하나의 결단이라는 강력한 도구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되길 응원한다!